어제 저녁 큰아들과 축구를 했다. 인조잔디가 깔린 동네 경인 초등학교에서 멋지게 슈팅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힘꺼 슈팅했다. 슛은 정말 20여미터를 날아 골문안에 골을 꽂았다. 헌데 문제는 신발에 있었다. 작년에 산 크록..
큰 아들이 가고 싶어하던 청심 국제중에 서류 접수를 하러 갔다 왔습니다. 몇일을 서류전형을 준비했던 집사람이 서류봉투를 두툼하게 했습니다. 그동안 태희는 제가 봐도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. 유석초등학교에서 유석오케스트라 1바이올..
줌스키(http://zoominsky.com)님의 영향으로 요즘 차 타고 다니다가 하늘을 자주 보게 된다. 난 바쁘지도 않은데 하늘을 보고 살지 않았다. 남들은 바빠서라는 핑게라도 있을터~. 난 뭔가.. 과연 하루중 나를 위해..
점심시간~ 밥먹으러 갑시다! 마누라와 나는 맨날 먹으로 나오긴 하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는 목동이다(내가 잘 모르나?). 어쩄든 항상 나와서 가는 곳은 추어탕집 아니면 낙지집이다. 오늘은 좀 다른 곳을 찾아 나섰다. 그러다 복!..
강남대로를 보다보면 고층빌딩이 즐비하다. 가끔 서울사는 나도 현기증 날 때가 있는데.. 이들 빌딩들의 주인은 다 누구일까? 라는 생각을 해 봤다. 그들중에서 나는 한사람이라도 알까? 과연 이렇게 높은 빌딩들이 많이 있는데 왜..
어제 하늘 기억 하시는 분들.. 일년에 몇일 안되는 하늘이었습니다. 이제 하늘이 높아가고 있네요.. 우리 "큰아들한테 퀴즈로 왜 가을이 되면 하늘이 높아질까?" 라고 물어 봤더니.. '대답을 과학적으로 하라고 했습니다..' 그..
아.. 이거 지대론데.. 꼭 운동하고 싶게 만드는 제품이다.. 어릴적 아버진 손잡고 마라톤 나가던.. 기억이 다시 살아나게 하는 운동화. 얼마전 아버지 마라톤 메달에 적힌 Km 다 더했더니.. 3000Km가 넘었다.. 하긴 나..
지금이야.. 마이더스의 손처럼 손대기만하면 성공하는 애플이지만 .. 과거.. 아주 처절하게 실패했던 상품이 있었으니.. 바로.. 퀵테이크 200.. 디카다.. (640*480)으로 찍는 이카메라는 줌도 없고 포커스도 없다....
큰아들 태희와 KM홀딩스 견학을 했다.. 이곳은 케이블이나 IPTV, DMB등에 콘텐츠를 전송해 주는 일종에 집합된 주조정실이라고 이해하면 빠르다. 이곳에서는 약 30개 채널을 전국에 있는 SO, IPTV 플랫폼인 KT,LG,..
큰애가 틴타임즈 기자 캠프에 갔다.. 데려다 주고 막내 준희와 엄마 명희씨랑 오랜만에 명동에서 회합을 했다. 한 1년 만에 명희씨랑 돌아본 명동은 조금 색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. 커다란 LED간판이 걸려있었고, 프리비라고..
얼마전에 지인으로 부터 Flock추천 받고 바로 깔았다.. FireFox 베이스로 움직이는 이 브라우저는 이름 자체가 소셜 부라우져다.. 정말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한몸에 담고 있는 이 녀석.. 정말 딱이다.. 게다가 맥OS의..
지난주에 곤지암에 있는 처갓집에 갔다. 올 초에 장인 어른이 돌아가시고 난 후 발걸음 뜸했던 이곳에 어느새 여름이 왔다. 우리집 목동에서 곤지암까지 차로 약 한시간 거리, 거기서 다시 상림1리 시어골까지 약 10분정도 들어가..
얼마전에 프라다폰을 직접 봤어요... 명품은 명품이더군요.. 새로운 UI와 블루투스로 시계를 연결하는 센스등.. 엘지와 프라다의 합작이 잘 이뤄진 것 같더군요.. 보통 작은 기업들도 업무협조를 하려면 참 어려운면이 많은데....
오늘 광화문앞을 차를 타고 지났습니다.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건 전경버스였습니다. 그 한켠에 노란 풍선들이 달린 대한문앞은 무채색의 전경버스와 묘한 색대조를 이루고 있었습니다. 그 한켠에 계엄장이라는 팻말이 있었습니다. 형식만..
아내가 크리스피파이 광팬이라.. 나도 가끔 먹는데 오늘은 청포도 크리스피파이를 먹었습니다.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빵위에 크림을 얇게 얹고 다시 그위에 청포도를 촘촘하게 세워놓은 모습이 참 먹기 아까울 정도다. 한입 물면 청포도..
야.. 정말 가상스튜디오를 엄청나게 크게 지어버렸다. 정부에서 이런 지원센터 짓는거 좋다. 하지만 백그라운드에 산업단지를 끼고 해야지 무조건 지어버리면 어떻게~ 너무 멀자나~!!! P2저장매체를 쓰는 카메라를 현장에서 처음 봤..
며칠동안 손을 떠나 있는 마이티 마우스를 다시 찾았다. 손목에 자유가 느껴진다. ㅋㅋㅋ. 그동안 임시로 다른 광마우스를 사용했었다. 정말 힘들었다. 다시는 손에서 놓지 말아야지..~! 계절의 여왕 5월.. 오늘 같은 날이야..
오늘 처남이 우리집에 왔었다. 근데 복장이 좀 구렸다. 무슨 등산복 같은 걸 입구와서(사실 우리 처남은 밖에서 저런 구린 의상을 입지 않는데...) 이상하다고 생각 했었다. 그런데 집 현관에 놓은 예사롭지 않은 신발이 뭔가 일..





